고전애니 허리케인 포리마 어릴적에 본건데 이젠 어떤 내용이었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 고전애니 허리케인 포리마 ^^
오늘 점심식사를 하고 회사에 들어오니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친한 직원이 뭔가를 보고 있어서 가보니 요걸 보고있다.
캬.... 방가운 마음 옆에서 슬쩍 이어폰 하나 빼서 잠깐이나마 본다.
지금 보면 정말 유치해서 오돌오돌 떨만한 포즈... 근데 어릴땐 이 장면이
그렇게나 멋있어서 따라 하고 다니기도 했다라는거 ㅎㅎ
요즘아이들은 요런거 보여주면 ~.~;; 으악 거리겠지 ㅜㅜ
생각지도 못한 고전애니 허리케인 포리마 조금이나마 추억을 떠올리며 봐서 그런지
하나하나 다시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생겨난다 ^^
고전애니 허리케인 포리마 그리고 또 무엇이 있을까!! 작정하고 생각하면 제목이 떠오를지도 @.@
한동안 고전애니 찾아 감상하고 포스팅까지 할것같다 ㅎㅎ
합체로봇을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제목이 덜덜거리게 생각이 안난다 ㅜㅜ
찾는데로 추억의 포스팅을 쭉 이어가봐야겠다 ㅎㅎㅎ
어떤게 먼저 떠올라서 포스팅을 이어갈지 ^^ 기대기대